에효~ 정말 멋진 그리고 열심히 살아 갈것만 같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

   [[ 탤런트 박용하가 30일 오전 5시 30분경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박용하는 1994년 '테마극장'으로 데뷔해 '겨울연가(2002)'를 통해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국내와 일본 등을에서 음반을 발표해 가수 활동을 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해왔다.

지난 2008년 드라마 '온에어'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드라마 '남자이야기(2009)' 영화 '작전(2009)'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탤런트 윤은혜와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발탁된 바 있다.

한옥주 기자 (gracebyok@etoday.co.kr) ]]

출처 : 경제신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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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

비오는 아침부터 참으로 마음이 아픈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이유야 어쨌거나 쉽게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은 그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한 처사인듯 싶다.

더군다나 공인 이신분이.... 좋은 일 착한일 많이 한 연예인으로 알고 있는데...

어쨌거나 맘이 썩 좋지는 않다.. 그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따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이미 업지러진 물 이라.... 좋은 곳에서 이승에서 하지 못한 삶을 누릴수 있길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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