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면에서 젤 위 좌측에서 두번째를 크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책상에앉아서 캡쳐 한 화면인데 밖에 나가서 찍어 확인해보기로 했다...
바닥을 찍으니 주변 음식점에 관한 내용들이 나온다..그런데.. 안가봐서 모르겠다..^^
하늘을 찍어 보았다.. 아니 하늘을 향하게 핸드폰을 가져다 대 봤다..
캡쳐화면은 우측이 좀 깨지게 나왔는데 화면과 반응속도는 아주 굿~~
토요일까지는 비가 계속 내릴 예정인가보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비 이건만...
우리 몽이는 어떻게 하지? ㅠㅠ 산책도 못하고..
포스터도 찍어보고 싶었으나...
이동네는 포스터를 찾아볼 수가 없다... 정말이지 포스터는 버스정류장에 가끔 붙어있는거 외에는 전부 부동산 광고들로 도배 되어있는 느낌...
누구니 남의 부동산 사무실 앞에 이렇게 붙여놓는 자는..-_-;;
이 글씨를 아무리 스캔서치 하려 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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