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의 평소 포스

털이 너무 복스럽게 나서 깍아줘야 하는데..ㅎㅎ

이 사진은 7월 2일 찍은 사진이네요. 털을 7월4일날 밀어줬는데 그 사진은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어쨌거나 평소 다리를 저런 자세로 앉아 있는데 다른 애기들 처럼 앉아 있으면 쭉쭉 미끄러진다는거...ㅋ

2년에 걸쳐 자기자신이 터득한 자세입니다.

또한 카펫위에 앉아있는것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자세..

 
털이 너무 많이 자랐죠? 많이 더워하네요..ㅎ


장난치는 줄 알고 드러눕는 몽이입니다... 배의 털도 짤라줘야 하는데.. 싫어 해서리..ㅠㅠ


나름 공가지고 장난치는거 좋아해서... 품고 있는 몽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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