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만 되면 몽이는 내 방문을 긁는다...

이유는 나가자는거지... 산책하자고...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다가 저녁퇴근후에 놀아주는거 그리고 새벽에 산책하는거..

그리고 먹는게 아주 큰 낙인거 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녀석.....

낯선 지형은 싫어한다..

애기때부터 그랬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아스팔트로 바뀔때도 한참 머뭇거리곤 했다.

오늘도 역시

이 앞이 난관이였다......ㅋㅋㅋ

웃긴녀석..

그래도 같이 가 주면 잘 건너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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