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눈 많이 왔을때 열심히 뛰어 다니며 코에 눈 묻히고 입에 묻히고...^^

너무 즐거워 하던데 사진만 찍으면 이 포즈를 취하네요..

몽이의 정면샷을 찍어 보려 했으나.....ㅋㅋ

겨울이라 미용도 못해주고...ㅠㅠ 미안타..

하지만 너의 발이 너무 귀여워 찍어줄수 밖에 없었다...ㅋ

마치 부츠 신은거 같은....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