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까지 비가 엄청 내렸었잖아요? 그래서 몽이를 위해 비옷을 장만해 줬습니다.
사준 날짜는 7월초였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
옷이 오자마자 입혀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영~~
옷을 잘 안입고 다녔던 관계로.. 옷을 입히니 갑자기 절을..-_-++ 이눔시키
그리고 기념을 하기위해 여러컷을 찍었었지요~
아파트 나가기전 레뒤 상태입니다... 그런데... 맨 아래 사진처럼 저 자세로 움직이질 않네요..-_-+ 어색했나봅니다.
몇일후 집에서 미용을 해 줬네요.
그리고 다시 옷 입히고 나갔습니다.
옷만 입혀놓으면...-_-;;ㅋ
얼굴좀 이쁘게 찍어주려 했는데.. 이녀석..ㅋ 자꾸만 트네요. 얼굴을..
동영상도 찍어 올려봅니다..^^ 비오는날 우비 사주려고 생각하시는 애견주분들은 참고하세요..^^
머리까지 뒤집어씌우면 안 움직이려 해서 모자는 안 덮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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